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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들_그림자의 환영_불의 강

     

     

     

    간추린 스토리

     

    "구조되길 바라지도 않는 종족을 우리가 구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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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쉽게 남을 비난하고 탓해서는 안 돼"

     

     

    브램블스타는 하늘족에 대한 이야기에서 트위그포가 화를 내는 것을 보면서, 혈육에 있는 종족에 어느 정도 충성심을 품고 있음을 알고, 천둥족으로 돌아온 트위그포에게 다시 지루한 훈련병의 시간을 보낼 것을 지시한다.

     

    다크테일을 좇았던 슬릭위스커와 얘로리프가 돌아오지만 그림자족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게 되고, 하늘족의 리프스타는 슬릭위스커와 얘로리프가 '다가오는 그림자' 일수도 있음을 인정하고 한시적으로 하늘족에 머물 것을 허락한다.

     

    종족들은 질병으로 인해 물박하가 필요하지만 강족의 일회성 호의로 물박하를 구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그러나 천둥으로 인해 강족의 진영에 불이 나게 되고, 트위그포는 강족 훈련병 소프트포를 용감하게 구함으로써 강족은 다시 종족으로 돌아온다.

     

    한편 얘로리프의 새끼들이 사라지면서 슬릭위스커와 네틀이 토니펠트와 새끼들을 인질로 삼고 있음을 알게 된다. 종족의 미래와 토니펠트와 새끼들을 구하기 위해 로완클로는 자신의 9개의 목숨을 포기하게 된다.

     

    도브윙과 함께 돌아온 타이거하트는 불의의 사건으로 죽음을 맞이하지만 별족의 도움으로 9개의 목숨을 받고 부활하게 되면서 그림자족을 하늘족에서 구출하게 된다.

     

    그러나 브램블스타는 타이거스타가 다시 그림자족을 이끈다는 사실에 불안해하는데 ...

     

     

    커뮤니케이션

     

    ◐ Daddy: 트위그포는 천둥족에서 하늘족으로 갔다가 다시 천둥족으로 돌아오면서 정체성의 갈등을 겪게 되지만 강족의 새끼들을 용감하게 구하면서 자신에게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네. 브램블스타가 이미 전사로 임명해도 되는 트위그포에게 다시 훈련병 생활을 하도록 지시한 것은 좋은 결정일까?

     

    ◑ 초딩: 나는 트위그포가 원하는 것처럼 전사로 임명하는 게 맞다고 봐. 여러 종족을 거치며 훈련병 생활을 했어도 굳이 똑같은 훈련을 또 반복할 이유는 없다고 보거든. 트위그포와 비슷한 시기에 훈련병이 된 고양이들(만약 있다면)이 아직 트위그포가 전사가 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트위그포를 따돌릴 수도 있어.

     

    ◐ Daddy: 로완스타는 자신의 9개의 목숨을 포기하면서 타이거스타가 그림자족을 살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는데, 로완스타는 왜 끝까지 종족을 이끌려고 하지 않고 그림자족의 지도자의 위치를 포기했을까?

     

    ◑ 초딩: 로완스타는 다른 고양이들이 겪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어려움을 겪었어. 자신이 지도자 자리에 있어서 그런 게 맞아. 내가 로완스타였어도 내가 이런 어려움을 겪으면서까지 지도자 자리를 포기하지 않는 건 너무 싫다고 했을 것 같아.

     

    ◐ Daddy: 타이거하트가 부활하면서 불안해하는 브램블스타는 자신의 아버지였던 타이거클로가 했던 만행을 떠올리게 되는데, 혹시 타이거하트가 다시 살아난 것이 아리나 타이거클로가 환생한 것이 아닐까?

     

    ◑ 초딩: 나는 아니라고 봐. 신더펠트는 착하게 살았기 때문에 별족이 한번 더 기회를 주어 신더하트로 환생한 건데, 타이거스타는 전쟁만 불러왔기 때문에 별족이 절대 환생시켜 주지 않았을걸. 다만 브램블클로가 불안해하는 걸 보면 복선이 맞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