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간추린 스토리
"우리가 나을 수 있었던 건 헤어스프링과 케스트럴플라이트가 당신보다 더 자비로웠기 때문이오!"
천둥족 영역에서 바람족과 떠돌이들의 싸움이 벌어졌고, 바람족의 원스타는 심한 부상을 입는다. 그런데 떠돌이들은 하늘족을 쫓아냈던 다크테일과 레인의 무리였다. 결국 다크테일과 레인의 무리는 하늘족을 찾으러 떠났던 원정대의 뒤를 좇아 호숫가에 이르렀던 것이다.
전사의 규약이 너무 엄격하다는 구실로 그림자족의 훈련병들에게 전사의 규약과 원로들을 존중하는 모습이 사라지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그림자족에 노란기침병이 돌게 되는데, 치료제인 삼색앵초를 구하지 못해 사실상 무정부 상태가 된다.
그러나 원스타는 바람족 영역에만 있는 삼색앵초를 가져가지 못하게 되고, 결국 그림자족은 점점 세력이 커진 떠돌이들에게 점령당하게 되는데...
커뮤니케이션
◐ Daddy: 니들포가 훈련병으로 있을 때 모험을 좋아하고 규칙을 잘 지키지 않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은데, 왜 바이올렛킷과 함께 그림자족을 떠나서 떠돌이 무리에 합류했을까?
◑ 초딩: 그림자족도 종족이니까 최소한의 규칙은 있겠지만, 떠돌이 무리는 아예 없겠지. 그리고 요즘 일어나는 사건을 보고 니들테일은 차라리 떠돌이 무리에 가면 더 우세하고 공격당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을지도 몰라.
◐ Daddy: 그림자족의 로완스타는 오랜 투병으로 사실상 종족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게 된 결과 종족에서 쫓겨나는 비운을 겪게 되는데, 떠돌이들에게 밀려서 종족의 지도자의 자리를 뺏긴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 초딩: 능력이 없으니 그랬겠지. 물론 로완스타가 아픈 틈을 타 권력을 차지하려는 떠돌이들도 잘못했지만, 로완스타가 현명한 결정만 한 건 아닌 것 같아. 나 같으면 명예를 위해서라도 떠돌이들에 끝까지 맞서 싸웠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