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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번째 훈련병

     

     

    스토리

     

    '눈이 날카로운 어치와 포효하는 사자가 지나가면 비둘기의 부드러운 날개 위에 평화가 깃들 것이다.'

     

    가뭄으로 개울의 물이 마르면서 호수를 둘러싼 종족간의 갈등은 극에 달하고, 설상가상으로 천둥족 영역에서는 화재까지 발생한다.

     

    도브포는 물길이 구부러지면서 시들어 가는 고사리 덤불 아래로 사라지는 상류를 빤히 바라보더니, '갈색 짐승들이 물을 막아 버려서 개울이 말랐다'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라이언블레이즈는 파이어스타에게 순찰대를 조직할 것을 제안한다.

     

    종족 모임에서 파이어스타는 개울이 말라버린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상류로 연합순찰대를 보낼 것을 제안하고, 각 종족마다 두 마리의 고양이들이 선택된다. 천둥족의 라이언블레이즈와 도브포는 순찰대에 합류한다.

     

    갈색 동물의 정책은 바로 '비버'였다. 도브포가 호숫가에서 감각적으로 느꼈던 정체가 실물로 확인된 것이다. 비버가 쌓은 둑을 무너뜨리는 과정에서 강족의 리프테일은 생명을 잃게 되지만, 애완 고양이의 도움을 받은 고양이들은 마침내 댐을 무너뜨리고 물을 다시 찾게 된다.

     

    세 번째 고양이를 찾았다는 기쁨을 느끼는 것도 얼마되지 않아 라이언블레이즈는 제이페더에게 고백한다. 별족과 어둠의 숲 고양이를 포함한 모든 고양이 전사들의 전투가 다가오고 있음을...

     

     

    커뮤니케이션

     

    ◐ Daddy: 마침내 세 번째 고양이가 나타났네.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 도브포는 고양이 어벤져스에 해당되는 것 같아. 특히 도브포의 초능력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혹시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떤 초능력이 있으면 좋을까?

     

    ◑ 초딩: 뭐니 뭐니 해도 염력이지. 염력을 가지면 날아다닐 수도 있고 뭐든지 다 할 수도 있잖아. 만약 신이 내게 가지고 싶은 능력 하나를 골라라고 하면 나는 염력을 선택할 거야.

     

    ◐ Daddy: 도브포가 세번째 고양이라는 사실을 제이페더에게 알려주면서 라이언블레이즈는 전투가 일어날 것임을 알려주는데, 혹시 세 마리의 고양이는 이 전투를 막기 위한 나타난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 초딩: 그렇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그게 아니라면 셋이 탄생한 이유를 상상할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