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달의신호

     

     

    간추린 스토리

     

    "운명은 무조건 쫓아가야 하는 길이 아니야. 

    언제나 선택의 문제이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도 있어"

     

    전사가 될 자격이 있는지 평가를 받게 위해 도브포는 아이비포와 함께 사냥을 나가게 된다. 평가를 맡게 된 라이언블레이즈는 스파이더랙과 아이스클라우드와 함께 평가시험을 시작한다.

     

    그런데 돕기 위해 온 아이스클라우드가 비탈 아래 땅 속으로 빠지기 직전, 아이스클라우드가 위험에 빠졌다는 사실을 감각적으로 알게 된 도브포는 사냥을 포기하고 아이스클라우드를 구하게 된다.

     

    사냥을 망치게 된 도브포는 전사 평가시험에서 탈락할 것을 걱정하지만, 스파이더랙은 도브포가 천둥족에서 가장 필요한 자질, 즉, 용기와 충성심 그리고 의리를 가지고 있음을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도브포는 아이비포와 함께 전사가 된다.

     

    한편 라이언블레이즈와 함께 굴길을 탐사하던 제이페더는 실종된 홀리리프의 털을 발견하면서 홀리리프가 살아있음을 직감하게 된다. 그리고 산으로 가게 된 제이페더는 물여울 부족의 스톤텔레의 죽음을 보게 되고 후임으로 크래그를 임명하는데...

     

     

    커뮤니케이션

     

    ◐ Daddy: 도브포는 중요한 평가를 앞두고 아이스클라우드를 구하기 위해 사냥을 포기하는 행동을 했는데, 실제 그런 상황이 된다면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 만일 중요한 일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만난다면, 도브포처럼 과감하게 행동할 수 있을까?

     

    ◑ 초딩: 내가 도브포였다면 그럴 수 있었을 것 같아. 왜냐하면 아이스클라우드를 그때 도와주지 않았으면 이미 죽었을 거고, 자신은 나중에 언제라도 전사가 될 수 있잖아. 운이 좋으면 스승이 그 재능을 높이 쳐 줘서 전사가 바로 될 수도 있어.

     

    ◐ Daddy: 제이페더는 천둥족과 종족들의 위험에 대한 스트레스에다 물여울부족의 스톤텔러의 임종을 지키고 후임을 임명하는 임무까지 맡게 되었네. 사람들도 일정한 나이가 되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 사회에서 중요한 일을 맡게 될 때가 있는데, 어떤 일을 하게 되면 좋을것 같을까?

     

    ◑ 초딩: 일단 흥미로운 정보가 많은 곳으로 가야 할 것 같아. 예를 들면 NASA 라든지. 그런 곳에서는 거의 매일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기 때문에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