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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희망

     

     

    간추린 스토리

     

    "진짜 경계는 밤과 낮 사이, 삶과 죽음 사이 그리고 희망과 절망 사이에 존재하지"

     

    타이거스타는 최후의 전투를 앞두고 어둠의 숲에서 바로 호숫가로 들어가는 길을 통해서 종족의 영억을 탐색하기 시작한다.

     

    분열된 종족 사이에서 별족을 믿지 않는 모스윙이 오히려 위대한 여정과 종족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하지만, 별족을 믿는 고양이는 오히려 분열되고 흩어지고 있었다.

     

    이러한 분열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힘이 필요했고, 그리고 네번째 고양이가 등장한다. 그 고양이는 바로 파이어스타였다. 다시 만난 종족의 지도자들은 어둠의 숲과의 전투를 대비하기 위해 다시 뭉친 것이다.

     

    최후의 결전에서 타이거스타는 파이어스타 때문에 블루스타로부터 찬밥 대우를 받았다고 고백하는데...

     

     

    커뮤니케이션

     

    ◐ Daddy: 네번째 고양이가 왜 필요한지 이제 알겠네. 세 고양이가 있었지만 단지 초능력만으로는 어둠의 숲과 맞설수 없었던 것 같아. 그리고 경계에 대한 정의가 정말 마음에 들어. 경계가 중요하지 않고 단지 마음 속에서만 존재한다면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초딩: 나는 위험할 때는 전부 무시하고 일단 손을 잡는 게 맞다고 봐. 옛날부터 종족들은 남에게 도움 받는 것을 꺼려했는데 난 그때 종족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어. 일단 살아야지 명예가 어쩌고 할 수 있을 거 아냐.

     

    ◐ Daddy: 파이어스타와 타이거스타와의 마지막 결전에서 가슴아픈 결과가 나왔네. 살아있는 고양이와 죽은 고양이가 목숨을 걸고 싸운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 초딩: 죽은 고양이는 한번 더 죽으면 사라지는데 살아 있는 고양이는 2번 죽으면 사라지니까 나는 살아 있는 고양이가 더 유리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