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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스토리
"별들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영원히 계속될 어둠에 맞서기 위해서 셋은 넷이 되어야 한다."
산에서 돌아온 뒤로 특별한 감각을 잃어버린 도브윙은 그림자족의 타이거하트와 연애를 하면서 더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제 네 번째 고양이를 찾아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안게 된 제이페더는 바람족 영역에서 돌아다니는 천둥족 고양이가 있다는 주장을 듣고 굴길을 탐사하던 중 솔을 발견하게 된다.
솔은 여우의 위험으로 부터 훈련병을 구한 덕분에 천둥족에 머물게 되지만, 얼마 되지 않아 도브윙과 아이비포는 굴길에서 실종되었던 홀리리프를 발견하게 되고, 훈련병을 구한 고양이가 솔이 아닌 홀리리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홀리리프의 생환을 반기는 것과 동시에 애쉬퍼 죽음의 진실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던 중 브램블클로는 애쉬퍼가 먼저 홀리리프를 공격했고 홀리리프는 정당방위로 자신을 보호한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커뮤니케이션
◐ Daddy: 솔은 참 특이한 고양이인 것 같네. 처음에는 해가 사라진다는 예언을 하면서 뭔가 아는 것처럼 보였는데, 이번에는 자신이 구한 적도 없는 훈련병을 구한 것처럼 해서 천둥족에서 대우를 받고 있으니 말이야. 왜 솔은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을 한 것처럼 해서 천둥족에서 대우받으면서 지내려고 했을까?
◑ 초딩: 나도 이번만큼은 잘 모르겠어. 솔은 천둥족에 있고 싶어 하는데 사실 천둥족이 솔의 고향이거나 천둥족에 뭔가 특별한 인연이 있을 것 같아.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거짓말 하는 건 안 좋은 것 같아.
◐ Daddy: 굴길에서 실종되었던 홀리리프는 다시 굴길에서 살아서 돌아왔는데, 오히려 그 결과가 애쉬퍼에 죽음에 대한 논란을 다시 가열시켰군. 그런데 브램블클로는 그 현장을 목격했다고 했는데 애쉬퍼의 죽음을 발견하고 홀리리프가 실종되어 모두 홀리리프가 애쉬퍼를 죽였다고 생각했을 때 자신이 목격한 것을 말하지 않았을까? 혹시 브램블클로는 홀리리프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이 보지도 않은 것을 봤다고 한 게 아닐까?
◑ 초딩: 그럴 수도 있었겠지. 브램블클로는 정이 많고 홀리리프가 하지 않았다는 희미한 믿음 때문에 거짓말 한 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