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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들_별들의 징조_희미해지는 메아리

     

     

    스토리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 도브포가 예언 속 고양이임을 알아차린 파이어스타는 도브포의 시기 적절한 경고 덕분에 진영에 있던 너도밤나무가 뽑혀서 넘어지는 위기를 가까스로 넘기게 된다.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 도브포는 고대 예언에 숨겨진 비밀을 풀기 위해 힘을 합치지만 오랫동안 종족을 위협해 온 증오심과 복수를 향한 갈망은 어둠의 숲 고양이들의 힘을 점점 키우게 된다.

     

    옐로팽과 함께 어둠의 숲으로 가게 된 제이페더는 브로큰스타와 타이거스타를 만나지만 이들은 자신들이 고양이들을 훈련시키고 있음을 부인한다.

     

    그러나 타이거스타는 한 훈련병의 숨겨진 질투심을 먹이 삼아 아이비포에게 접근해서 그림자족이 천둥족을 침략할 계획을 꾸미고 있다는 거짓된 정보를 알려주고, 아이비포는 파이어스타에게 마치 별족의 계시를 받은 것처럼 전달하게 된다.

     

    결국 일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전투가 일어나는데...

     

     

    커뮤니케이션

     

    ◐ Daddy: 도브포의 초능력은 정말 특이한 점이 있네. 진영의 위기를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예고하면서 천둥족의 피해를 최소한 시켰으니 말이야. 어쩌면 예언 속의 세 고양이가 없었다면 이미 천둥족은 없어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천둥족에 세 고양이가 있지만 결국 이 고양이들이 천둥족에게만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은데 다른 종족들도 이 고양이들을 알게 되면 어떻게 생각할까?

     

    ◑초딩: 이기적인 고양이들은 자신의 종족에게는 선택된 고양이들을 보내지 않았다고 별족을 원망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좋은 고양이들은 어떠한 이유가 있기에 천둥족에게만 고양이들을 보냈다고 생각할 거야. 물론 그 수는 매우 작겠지만. 아기 고양이들은 천둥족이 두려워질 수도 있을 것 같아.

     

    ◐ Daddy: 아이비포가 타이거스타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파이어스타에게 거짓 정보를 알려준 건 실수라고 하더라도 별족의 침묵이 결국 일어나선 안되는 전투가 발생하는 원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별족은 아이비포의 정보가 거짓이라고 알려주지 않았을까?

     

    ◑ 초딩: 별족이 알려주지 않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예를 들면 이 일을 계기로 고양이들에게 설득당해 아이비포가 어둠의 숲에 더 이상 가지 않게 될지도 몰라. 그렇다면 별족에게는 좋은 소식일 수도 있겠지. 그리고 만약 알려줬다면 파이어스타는 아이비포와 다른 고양이들과 사이가 안 좋아졌을 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