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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출

     

     

    스토리

     

    애쉬퍼 죽음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서 브램블클로, 라이언블레이즈, 홀리리프, 브래큰퍼, 헤이즐테일, 버치폴은 순찰을 떠난다.

     

    순찰대는 솔과 퍼디를 데려오지만 라이언블레이즈, 홀리리프, 제이페더는 솔이 아무런 영양가가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너의 혈육의 혈육, 그 셋의 발에 별의 힘이 깃들 것이다.'라는 예언은 그 셋이 진실을 감당할 수 없다면, 천둥족은 파멸한 것이라는 사실을 암시한다.

     

    한편 자신이 세번째 고양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홀리리프는 자신의 부모가 브램블클로와 스쿼럴플라이트가 아니라 리프풀과 바람족의 크로페더라는 사실을 종족모임에서 폭로한다.

     

    파이어스타, 라이언블레이즈, 리프풀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폭로한 홀리리프는 절망감에 빠져서 굴길로 달려가지만 곧 무너진 굴길에서 실종되는데...

     

     

    커뮤니케이션

     

    ◐ Daddy: 라이언블레이즈와 제이페더에게 있는 초능력이 자신에게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홀리리프가 많이 힘들어 한 것 같네. 홀리리프의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은 어떤 것일까?

     

    ◑ 초딩: 사실 나는 홀리리프가 이해가 되지 않아. 보면 자신이 셋 중 하나가 되기를 절실히 바란 부분도 없었는데 갑자기 돌발행동을 보여서 좀 이상했어. 나 같았으면 그런대로 받아들이고 넘어갔을 것 같아.

     

    ◐ Daddy: 홀리리프가 힘들었다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는데 홀리리프는 그 한계를 넘은 것 같네. 종족모임에서 자신의 친부모를 공개하면서 모두 난처한 입장이 되고 말았지. 홀리리프는 최악의 선택을 한게 아닐까?

     

    ◑ 초딩: 최악의 선택이라고는 할 수 없어. 물론 홀리리프의 행동이 올바른 건 아니지만 리프풀과 크로페더는 치료사의 규약과 전사의 규약을 어긴 점에 대해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할 것 같아. 그리고 나는 끝부분에서 사실이 밝혀진 게 약간 통쾌하기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