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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스토리
"그대는 강하고 지도자이며 우리가 느끼는 배신감에 피가 오염되지 않은 고양이이다.
진정한 종족전사다.
그러니 하늘족을 되살리는 것이 그대의 운명이다"
이상한 꿈으로 고민하던 파이어스타는 달바위에서 블루스타를 통해서 숲 속에 다섯 번째 종족인 하늘족이 존재했었다는 사실과 그들을 도와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된다.
하늘족이 살던 계곡에 도착한 파이어스타와 샌드스톰은 하늘족 진영이었던 버려진 동굴을 발견하게 되고, 보름달이 뜰 때마다 협곡 위의 바위에 앉아 하염없이 달만 바라보는 고양이 '무니(넋을 잃었다, moony)'를 만나게 된다.
'무니'의 본명은 '스카이'였다. 하늘족을 다시 세우기 위한 첫번째 모임이 시작되지만 부족한 것이 너무 많았다. 스카이왓처는 마지막 순간에 파이어스타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새로운 예언의 계시를 전달한다. "너의 혈육의 혈육이며, 그 셋의 발에 별의 힘이 깃들 것이다."
옛 하늘족은 누군가에 의해 쫓겨나서 뿔뿔이 흩어졌는데, '누군가'는 바로 쥐였다. 엄청난 수의 쥐떼는 고양이들을 죽이고 발톱 자국을 남긴 것이다. 파이어스타와 샌드스톰이 하늘족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쥐떼와의 전투에서 승리해야 하는 것이었다.
소심한 리프대플, 다혈질의 샤프클로, 천방지축의 체리포와 스패로포로 구성된 오합지졸을 데리고 전투에 임하는 파이어스타에게 리프대풀이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이건 너의 전투가 아니라 우리가 치러야 할 전투야!" 파이어스타는 존경스러우면서도 믿을 수 없는 눈으로 리프대플을 바라보았다.
파이어스타는 치료사가 될 특별한 고양이를 찾아 나선다. 이상한 꿈을 꾸는 고양이는 바로 애완 고양이 에코송이었고,'속삭이는 동굴'에서 리프스타는 아홉 개의 목숨을 받고 하늘족의 지도자가 된다.
쥐떼에 포위된 파이어스타, 샌드스톰, 하늘족은 고양이말을 하는 우두머리 쥐를 찾는다. 물결처럼 퍼져 나가는 작은 움직임이 시작되는 중심점에 있는 하나의 쥐가 눈에 들어오고, 단 한 번의 기회. 파이어스타는 발톱을 세우고 다리를 쭉 뻗어 쥐들 한가운데로 뛰어드는데...
커뮤니케이션
◐ Daddy: 흩어진 하늘족을 되살리기 위해 파이어스타와 샌드스톰이 옛 하늘족의 진영으로 찾아가지만 절망적인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하늘족을 다시 세우게 된 사실이 드라마틱하게 전개되고 있네. 파이어스타와 샌드스톰이 하늘족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된 원동력은 어떤 것일까?
◑ 초딩: 이건 가설에 훨씬 가깝지만, 난 별족이 그 둘을 선택한 이유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특히 파이어스타와 샌드스톰은 쉽게 포기하지 않고 여러 번의 고난 속에서도 길을 헤쳐나갔잖아.
◐ Daddy: 처음에는 오합지졸이었던 하늘족이 지도자와 치료사, 그리고 전사와 훈련병까지 구색은 갖추었지만 가장 중요한 건 전투에서 승리하는 살아있는 경험이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의외의 대상이 먹이인 쥐떼였어. 그때 리프스타가 된 리프대플의 고백이 파이어스타에게 존경심을 가져오게 되는데, 어떻게 리프스타는 이 전투가 하늘족의 전투라고 담담하게 표현할 수 있었을까?
◑ 초딩: 티끌 모아 태산 된다는 말이 있어. 아무리 고양이들이 쥐들보다 강해도, 그 쥐들은 보통 고양이들이 사냥하는 순한 쥐들과는 달리 공격적이었어. 리프스타도 이 싸움에서 그 어떤 고양이도 상처 없이 무사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