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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미드나이트의 예언을 듣고 난 고양이들은 다시 종족으로 돌아오기 위해 처음에 왔던 길이 아닌 다른 길, 즉 산길을 선택한다.
산길에서 가까스로 독수리의 위험에서 벗어난 고양이들은 폭포로 추락하게 되는데, 눈을 떴을 때 물여울부족에게 둘러싸이게 되고, 유난히 스톰퍼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지도자이자 치료사인 스톤텔러가 물여울부족을 이끌고 있었는데, 무한사냥부족은 은색 고양이가 샤프투스를 영원히 사라지게 해 줄 거라는 약속이 스톰퍼라고 생각한 물여울부족은 고양이들을 친절히 대접하게 된 것이다.
거대한 고양이 샤프투스는 부족을 먹이로 삼고 하나씩 골라 죽이고 있었던 것이다.
토끼를 미끼로 샤프투스를 죽이려는 계획이 완전히 실패로 끝나는 것처럼 보이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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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ddy: 새로운 물여울부족이 나타났는데 그들도 종족 고양이와 비슷하게 무한사냥부족한테서 계시를 받은 스톤텔러가 있네. 그런데 그들은 종족 고양이보다 너무 나약한 모습인 것 같애. 왜 무한사냥부족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여행가다가 들른 여섯 고양이에게 도움을 청하는 상황이 된 걸까?
◑ 초딩: 별족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는 것처럼 무한사냥부족도 샤프투스를 죽이는 것을 피 흘리지 않고 하기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훈련을 제대로 받은 종족 고양이들에게 의지한 게 아닐까?
◐ Daddy: 마지막 순간에 페더테일이 목숨을 바쳐서 샤프투스를 죽이는데, happy-ending인지 bad-ending인지 모르겠네. 나라면 페더테일을 살렸을 것 같은데 왜 페더테일이 목숨을 잃게 만들었을까?
◑ 초딩: 그래야지 부족과 종족이 페더테일의 희생으로 인해 더 친해질 수 있지 않았을까? 내 생각에는 다음에도 부족과 종족이 서로 돕는 모습을 보이게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