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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아오는새벽

     

     

    <STORY>

     

    긴 여행 끝에 돌아온 다섯 고양이들은 두발쟁이들이 숲을 파괴함으로 인해서 종족들의 삶이 피폐해진 것을 알게 되고 두발쟁이 덫에 걸린 고양이들은 그레이스트라이프의 희생으로 기적적으로 도망치게 된다.

     

    불과 호랑이가 종족을 파괴할 것이라는 예언은 결국 파이어스타의 딸인 스쿼럴포와 타이거스타의 아들인 브램블포가 종족들을 이끌고 위대한 여정을 떠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려준 것이었다.

     

    종족의 파괴는 종족간의 갈등과 전투가 아니라 협동과 사랑으로 네 종족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위대한 여정이었던 것이다.

     

    숲이 파괴되고 새집을 찾아 떠나야 한다는 다섯 고양이들의 보고를 듣고 갈등하던 종족들은 죽어가는 전사의 계시와 함께 숲을 떠나서 마침내 새로운 보금자리에 다가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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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ddy: 종족의 파괴라고 해서 다시 브램블포와 파이어하트가 전투를 벌이게 될 것으로 생각하는데, 역시 책에서는 희망적인 방향으로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네. 종족의 파괴라고 했을때 어떤 생각이 들었니?

     

    ◑ 초딩: 나는 브램블포가 악당이 되어 종족을 배신할 줄 알았어. 이 상황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악역은 브램블포밖에 없었거든.

     

    ◐ Daddy: 네 종족이 같이 위대한 여정을 떠나기 되기는 힘들 것 같았는데, 역시 위기가 되니 서로 힘을 합치는 모습이 정말 중요한 것 같네. 위기가 되었을 때 힘을 합치는 사건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 초딩: 나는 일제강점기 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에 끝까지 대항하는 것이 힘을 합치는 것이라고 생각해.

     

    ◐ Daddy: 죽어가는 전사가 갈 길을 알려준다는 말이 있는데 죽어가는 전사는 강족의 머드퍼 치료사였을까? 솔직히 죽어가는 전사가 한 일이 어떤 건지 잘 모르겠네.

     

    ◑ 초딩: 아마도 그 전사는 삶의 끝에 자신의 종족 고양이들이 어디로 가야 할지 지혜로 판단할 것 같아. 하지만 머드퍼는 전사가 아니라 치료사니까 머드퍼는 아닌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