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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

     

     

    <STORY>

     

    호숫가에 도착한 네 종족의 고양이들은 새로운 영역을 정하기 위해 순찰조를 보내게 된다.

    물론 네 종족의 진영과 달바위를 대체할 만한 장소를 찾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사나운 집고양이들과 떠돌이 고양이들과의 위협도 직면하게 되었다.

     

    바람족의 지도자인 톨스타는 마지막 목숨이 꺼져가는 상황에서 부지도자를 머드클로에서 원위스커로 바꾸는 결정을 하고 이를 파이어스타와 원위스커에만 전달한다.

     

    톨스타의 유언은 바람족에 재앙을 불러오게 된다.

    "평화가 있기 전에 피가 피를 뿌리게 되리니 호수가 붉게 물들리라"

     

    지도자가 되기 직전에 원위스커에게 부지도자의 자리를 뺏긴 머드클로는 강족의 호크프로스트의 도움을 받아 원위스커를 공격하게 되고 원위스커는 천둥족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탈출하게 된다.

     

    벼락을 맞아 숨진 머드클로는 결국 원위스커가 별족이 승인한 지도자임을 입증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지만, 브램블클로는 이복형제인 호크프로스트와 바람족과의 전투에서 미묘한 입장차를 보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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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ddy: 새로운 집으로 찾은 호숫가의 숲은 전에 살던 숲을 대체할 만한 좋은 곳이었지만 새롭게 진영을 만들고 종족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 아무튼 네 종족이 살만한 곳을 찾게 된 것이 다행인데,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의 장점과 단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

     

    ◑ 초딩

    장점: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

    단점: 적응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아닐까?

     

    ◐ Daddy: 바람족의 톨스타는 죽기 직전에 부지도자를 머드클로에서 원위스커로 바꾸는 위험한 결정을 했는데, 아빠 생각에는 톨스타가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해! 미리 부지도자를 바꾸든지 아니면 종족을 다 불러놓고 발표를 해야지 왜 파이어스타와 원위스커만 불러놓고 부지도자를 바꾸겠다는 무책임한 말을 했을까?

     

    ◑ 초딩: 톨스타는 죽기 직전에 머드클로가 바람족의 다음 지도자로 적합하지 않다고 깨우친 게 아닐까? 그리고 말이 죽기 직전이라는 것처럼 종족을 모두 불러서 말할 시간이 없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