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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블루스타는 타이거클로의 배신을 알고 나서 그를 종족에서 추방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서 파이어하트를 부지도자로 임명했다.
종족의 관례를 깨고 하루가 지나서 부지도자를 임명한 것에 대해서 원로들은 나쁜 징조로 여기고 천둥족에 암흑기가 찾아올 것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타이거클로를 추방시킨 블루스타는 극심한 불안을 나타낸다.
종족의 모든 고양이를 배신자로 의심하기 시작한 것이다.
한편 타이거클로를 이어 부지도자가 된 파이어하트는 타이거클로의 새끼인 토니킷과 브램블킷이 타이거클로와 너무 닮아 순간순간 긴장하게 되고, 진영에 불이 나서 대피하는 과정에서 치료사인 옐로팽의 안타까운 죽음을 보게 된다.
별족 스파티드리프를 통해서 '잠든 것처럼 보이는 적을 조심하라'는 계시를 받게 된 파이어하트는 화재 때문에 피해를 많이 겪었지만 천둥족이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종족 모임에 참여하게 되는데, 새로 바뀐 그림자족의 지도자를 만난다. 그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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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ddy: 블루스타가 파이어하트를 통해서 위기를 겨우 넘겼지만 후유증이 많이 남아서 고생하는 장면이 사람과 비슷한 면이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하네. 아빠도 힘든 일이 있으면 한동안 우울해지는데 나름 빨리 회복하는 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애. 특히 안 좋은 일을 겪고 나서 회복하는 데 좋은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
◑ 초딩: 블루스타의 경우에는 충분히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못했지. 내 생각엔 그럴수록 건강을 유지하고 힘든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사례를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
◐ Daddy: '잠든 것처럼 보이는 적을 조심해'라는 별족의 신호를 받는데 이 신호는 이 책 내용과 그렇게 맞는 것 같지가 않은 것 같네. 잠든 것처럼 보이는 적은 불인가? 타이거클로의 새끼인가? 종족에서 파이어하트를 싫어하는 다른 고양이 들인가? 특히 마지막에 추방된 타이거클로가 그림자족의 지도자로 등장하는 장면이 하이라이트인 것 같은데 '잠든 것처럼 보이는 적'은 타이거클로일까?
◑ 초딩: 타이거클로는 지금 활동 중이고, '잠든 것처럼 보이는 적' 은 지금은 활동하는 중이 아니지만 곧 행동을 개시할 고양이(들)를 뜻하는 것 같아. 하지만 파이어하가 모르는 적이 있다면 '새로운 적' 이런 식으로 예언했을 테니 내 생각에는 타이거스타의 명령을 받고 있는 고양이들일 것 같아.